윤석민 공간디자이너, 이달 16일 전시회 개최
윤석민 공간디자이너, 이달 16일 전시회 개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4.05.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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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도구로 삼다”를 주제로 이달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갤러리위’서 개최
사진 = 윤석민 공간디자이너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국내 공간 설계자의 대부로 물리는 윤석민 디자이너가 ‘OUR’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윤 디자이너는 ‘작가의 삶은 늘 변화를 숙명처럼 여겨야 한다’는 모토 아래에 새로운 창작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건축 스케치전, 드로잉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인생살이를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다.

작가만의 특색을 담아내는 것을 넘어 변화무쌍한 변화를 프로젝트마다 전혀 다른 그림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윤 디자이너의 철학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실물 디자인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갤럭시 코퍼레이션’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그의 진가를 발휘했다. 당시 윤 디자이너는 개성 넘치고 재치 있는 전체적인 공간을 설계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유쾌한 유머와 센스있는 행동으로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탓에 윤 디자이너는 육각형 디자이너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윤 디자이너는 영남대학교 서양학과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디자인 어소시에이츠 △㈜SAMS(삼성생명 디자인) △대한민국 환경디자인대전 심사위원 △한국 실내건축가협회 실내건축대전 심사위원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과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그의 이름을 내건 ‘윤공간(YOON SPACE)’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갤러리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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