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11월 맞아 ‘추울땐 집콕’ 프로모션 진행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11월 맞아 ‘추울땐 집콕’ 프로모션 진행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0.11.16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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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스마트카라
사진출처: 스마트카라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입동을 지나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가운데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가 11월을 맞아 ‘추울땐 집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콕’이 하나의 일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날씨가 추워지며 최대한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무는 이들이 많아진 상황을 반영해 집콕족을 겨냥한 특별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스마트카라 이벤트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플래티넘 (PCS_350), 스마트카라 400(PCS-400), 이노베이션(PCS-500D) 제품 구매 시 제품 최대 10% 할인 쿠폰, 필터 사은품, 네오플램 피카 쿡웨어를 증정하는 행사다.

집콕 가전인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NS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집콕쿡웨어 ‘네오플램 피카 냄비, 프라이팬’까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 발생 시 바로 버리지 않으면 악취 유발은 물론 유해세균 발생 등 심각한 위생 문제를 낳는다. 하지만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지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일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이와 같은 고충을 줄여주는 집콕 가전이다.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할 때마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에 버리다가 적정선까지 음식물쓰레기가 가득 찼을 경우 전원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최대 90% 감량된 가루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물의 경우 악취 및 수분이 제거된 분말 형태이기 때문에 음식물종량제 봉투에 깔끔하게 모았다가 한 달에 한 번만 버리러 나가면 된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겨울에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게 되지만,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인해 집밥을 먹는 경우가 많다”며, “집에서 식사하는 횟수가 늘어난 만큼 자연스럽게 음식물처리에 대한 고충도 증가하다보니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도 매출이 작년 대비 많이 상승했다. 다양한 혜택으로 그 성원에 보답하려고 한다”며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해당 이벤트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상품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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