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화덕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족발신선생’이 국민 배우 김승수를 모델로 발탁함과 동시에 100호점 가맹점 오픈을 코 앞두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족발신선생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김승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여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앞으로도 꾸준히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족발신선생 족발은 매일 매장에서 직접 삶은 100% 국내산 A+등급의 국내산 족발을 천연 화산석 화덕에 구운 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와 맛으로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김승수 모델 발탁 이후 가맹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추후에도 다양한 분야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델 발탁과 함께 오는 6월 초 서울 선릉 지역에 1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를 기념하기 위해 6월 100호점 축하 이벤트인 ‘100번째 손님을 찾아라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중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백화점 상품권과 족발신선생 메뉴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온 오프라인 이벤트로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배우 김승수를 모델로 한 족발신선생의 CF 영상은 화덕족발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맛있게 구워지는 소리를 생생하게 담은 영상으로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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