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베트남협동조합과 상생 협력 협약
새마을금고중앙회, 베트남협동조합과 상생 협력 협약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4.05.22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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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 쑤언 뚜 베트남협동조합연맹 방 회장(왼쪽)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카오 쑤언 뚜 베트남협동조합연맹 방 회장(왼쪽)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베트남협동조합연맹(VCA)과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0년 교육 및 연수분야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우호적 파트너쉽을 맺어 왔으며, 이후 실무차원의 소통과 논의를 통해 양 기관 모두의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방안을 도출해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협약이 베트남 금융협동조합인 인민신용금고를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모델을 적용한 신사업 개발 및 전략 컨설팅을 실시하며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협동조합연맹의 카오 쑤언 뚜 방 회장 및 대표단은 MG새마을금고 IT센터, MG인재개발원 등을 직접 방문해 실행 가능한 협력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가진 우수모델을 공유하고 배우면서 서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추후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새마을금고 모델이 함께 어우러져 더 큰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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