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부산 사하구, 위기가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알복지재단-부산 사하구, 위기가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구웅 기자
  • 승인 2024.05.28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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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부산 사하구청에서 협약식 진행
생계, 의료, 돌봄, 주거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이번 협약 통해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필수적인 민관협력 이뤄 복지사각지대 개선할 예정
밀알복지재단은 부산광역시 사하구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부산 사하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은 부산광역시 사하구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부산 사하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잡포스트] 구웅 기자=밀알복지재단은 부산광역시 사하구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부산 사하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정을 비롯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사하구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 마련, 홍보 및 행정지원 등으로 협력하고 밀알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 주거, 생계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은 “부산 사하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위기가구, 장애인가정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위기가구가 삶에 희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하구청 이갑준 구청장은 “제도적 복지 영역 안에 들어오지 못한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은 필수적이다”며 “협약을 맺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사하구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부산지부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아동, 독거노인, 다문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사업을 원하는 지역 내 단체·기업과 협력해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60여 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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