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2024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발대식 개최
부산경제진흥원, 2024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발대식 개최
  • 한건우 기자
  • 승인 2024.05.29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부산지역 총 338명 접수 6.8대1로 사상 최대 경쟁률
최종선발 50명 교육생‘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젝트’본격 돌입
29일 오후 1시 2024년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부산 17기 교육생의 발대식을 개최한 후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_부산경제진흥원)
29일 오후 1시 2024년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부산 17기 교육생의 발대식을 개최한 후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_부산경제진흥원)

[잡포스트] 한건우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이 2024년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부산 17기 교육생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며,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창업 지원 프로젝트이다.

발대식에서는 교육생들에게 선정서를 수여하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부산’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부여하고 사업에 대한 열정을 고취하는 행사가 기획됐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을 발굴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라이프스타일△로컬크리에이터△온라인 셀러 등 세 가지 분야에서 50명의 예비 창업자가 선발됐으며, 총 338명의 신청자 중에서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라이프스타일형 20명, 로컬크리에이터형 15명, 온라인 셀러형 15명이 선발됐다. 지난해에는 214명이 지원하여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발대식 이후 교육생들은 본격적인 창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창업 교육,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및 브랜드 개발, 시장 진입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부산경제진흥원이 제공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디지털 커머스 프로그램 등의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5월 말부터는 공통 교육을 시작으로 유형별 교육, 창업 아카데미, 창업 컨설팅, IR 피칭 대회, 보육 공간 제공, 판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소상공인지원사업과 연계해 추가적인 교육 지원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발대식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육생 선정서 수여식과 사업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정책자금과 기술융자 등 다양한 지원사업 설명회가 이어졌다.

선정서 수여식에서는 각 유형별로 대표자가 선정서를 받았으며, 이후 사업 및 프로그램 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지원사업, 부산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지원사업, 부산경제진흥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설명회는 17기 교육생과 졸업생, 부산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선정을 축하하며, 부산경제진흥원이 보유한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생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창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