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 여름 ‘매직 워터 페스티벌’ 오픈
롯데월드 부산, 여름 ‘매직 워터 페스티벌’ 오픈
  • 한건우 기자
  • 승인 2024.05.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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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젖는 놀이터 '자이언트 스플래쉬', '오거스 후룸'
신나는 공연과 물총 싸움터, 환상적인 '불꽃놀이 with 나이트 퍼레이드'
여름 시즌 '쿨링 퍼레이드'.(사진_롯데월드 부산)
여름 시즌 '쿨링 퍼레이드'.(사진_롯데월드 부산)

[잡포스트] 한건우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매직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뜨거운 날씨를 식혀줄 수많은 물놀이와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차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어트랙션 2종은 필수 코스다. 45m 높이에서 최고속도 100km/h로 하강하며 물보라를 일으키는 ‘자이언트 스플래쉬’는 좌우로 세 번 가속하며 바이킹을 탄 듯한 스릴을 선사한다. 특히 하강하며 일으키는 거대한 물보라는 20m 앞까지 펼쳐져, 외부에서 관람하는 손님들까지 그 짜릿함과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자이언트 스플래쉬와 함께 여름철 사랑받는 어트랙션 ‘오거스 후룸’은 6인승 보트를 타고 총길이 427m의 레일을 따라가며 두 번의 낙하 구간을 경험한다. 특히 최고속도 65km/h로 급 하강하는 두 번째 낙하 구간 직전 20m 상공에서 바라보는 부산 앞바다와 테마파크 전경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이다.

퍼레이드 공연은 여름 동안 ‘쿨링 퍼레이드’로 대체된다. 물에 젖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쿨링 퍼레이드’는 배 모양의 퍼레이드 차량 ‘디스커버리호’와 선원으로 변신한 30명의 연기자가 신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워터캐논을 포함한 다양한 워터 이펙트 장치들이 퍼레이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다.

매일 두 차례 진행되는 ‘워터 팡팡’ 콘텐츠와 ‘트로피컬 밴드’ 공연도 열린다. ‘워터 팡팡’은 ‘디스커버리호’와 함께 등장하는 DJ의 신나는 EDM 음악에 맞춰 11명의 연기자가 손님들과 물총놀이를 즐기고 포토타임을 갖는다. ‘트로피컬 밴드’는 브라스 밴드가 여름 시즌에 맞춰 청량하고 신나는 타악 연주로 변신해 가든 스테이지에서 여름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여름은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야외무대 ‘가든 스테이지’ 앞에는 물놀이 공간 ‘워터 그라운드’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배틀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플래쉬존’으로 구성돼 있다. 주말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40분까지는 무료로 물총을 대여해준다.

투명 돔 휴게공간은 냉방기와 차양막을 설치해 여름에도 쾌적하고 안락한 쉼터로 변신했으며 다양한 소품들을 비치해 인기 포토존으로 기대된다.

여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 with 나이트 퍼레이드’도 즐길 수 있다. 로리캐슬(성)을 배경으로 메인 공연이 펼쳐지고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6월 8일, 15일, 29일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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