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4K] 비밀은 없어, ‘즐링’ 모션인식게임에 무아지경 댄스... "정교하네"
[Ad 4K] 비밀은 없어, ‘즐링’ 모션인식게임에 무아지경 댄스... "정교하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4.05.30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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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영화나 드라마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간접적으로 노출시키는 PPL은 제품을 배경이나 상황 등에 자연스럽게 배치해 광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마케팅 기법으로, 올바른 간접 광고 효과로써 브랜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시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건강한 소비 순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으며, 나아가 OTT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K-브랜드의 전문성, 인식,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2023년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간접광고(PPL) 노출을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와 콘진원의 이번 사업은 K-콘텐츠 내 K-푸드와 농수산, 뷰티, 소비재 등 한류 연관 산업 제품에 대한 간접광고 및 홍보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활용해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과 해외 수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잡포스트는 한류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독려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에 관해 기획물 'Ad 4K'(Ad for K-브랜드)를 시리즈로 다뤄 조명해본다. [편집자주]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9회차 中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9회차 中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연출 장지연/제작사 키이스트) 9회가 지난 29일에 방영됐다.

‘비밀은 없어’는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분)이 열정 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 드라마다.

극 중 고경표는 뛰어난 처세술을 지닌 직장인이자 메인 뉴스 앵커 발탁을 앞둔 FM 아나운서 송기백 역을 연기하며, 강한나는 12년차 예능작가 온우주 역을 맡았다.

이날 방영된 9회 차에서는 기백과 정헌(주종혁 분)의 댄스 장면이 등장했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있던 둘은 일어나보라는 정헌의 이야기에 기백이 따라 일어나고, 이후 기백은 손목시계 모양의 기기를 손목에 두르며 “이게 뭔데?”라고 말하자 정헌은 “일하러 왔다며. 일 해야지”라고 답한다.

곧이어 정헌은 TV와 화면이 연동된 핸드폰을 터치하며 “이거 오랜만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 자 OK”라고 말하자 음악이 흘러나오고 TV 화면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자 모션 인식에 맞춰 게임이 진행되기 시작한다.

이에 놀란 기백은 “야 이게 뭐하는 거야”라고 말하자 정헌은 이를 무시하고 TV 화면에 맞춰 춤을 이어가고, 정헌이 “야 못하겠으면 빠지시던가. 너는 힘들어서 못할걸?”이라며 기백을 밀어내자 이에 발끈한 기백은 “너야말로 니 자리로 가봐. 나도 해보자”라며 함께 신나게 춤을 추게 된다.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9회차 中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9회차 中

해당 장면에서 등장한 제품은 키네틱랩의 모션인식 댄스게임 ‘즐링’이다.

키네틱랩은 2016년 설립된 행위인지 및 모션센싱 핵심 기술을 보유한 R&D 기반의 기업이다. 3D 카메라를 활용한 모션센싱 솔루션 개발과 모션센싱 기술적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퍼포먼스 인지 기술 및 컨텐츠 개발 등의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작 중에 등장한 제품인 ‘즐링’은 모션인식 댄스게임으로, 앱을 실행시킨 뒤 키네틱랩의 제품인 스마트밴드인 ‘즐링 밴드 K’를 착용하고 원하는 곡을 선택해 게임을 즐기면 된다.

혼자하기나 배틀모드, 나홀로 연습모드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럿이서 함께 할 시 대형 스크린으로 연결할 수 있는 미러링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값비싼 콘솔이나 무거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모션인식 게임을 즐기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17g의 가벼운 무게를 지니고 있는 스마트밴드를 통해 간편하게 게임을 즐기며 운동을 겸할 수 있다.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9회차 中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9회차 中

밴드는 1회 충전으로 약 1주일간 사용이 가능한 긴 배터리 지속시간을 지니고 있으며, 집게형 충전 크래들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즐링 밴드 K’의 6축 관성센서를 이용한 모션인식 기술을 통해 즐링 앱을 어느 곳에나 놔두고 플레이를 해도 움직임의 방향, 속도, 세기 등 데이터를 분석해 정교한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다.

또한 동요부터 글로벌 인기의 K-Pop까지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들을 보유하고 있어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부담없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키네틱랩 관계자는 “‘즐링’은 모션 인지 관련 특허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기존 다소 불편했던 모션인식 댄스게임의 단점을 최소화한 제품이다”라며 “K-Pop 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나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야외에 나가기 부담스러운 이들, 실내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제품을 권하는 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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