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1회 덕림마을 반딧불 축제 개최
부여군, 제1회 덕림마을 반딧불 축제 개최
  • 김형철 기자
  • 승인 2024.05.31 0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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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숲속의 요정 반딧불이-
제1회 덕림마을 반딧불이 축제 포스터

[잡포스트] 김형철 기자 =충남 부여군 장암면 점상리 덕림마을 마을가꾸기 위원회에서는 6월 1일 덕림병사 주변에서 제1회 덕림마을 반딧불 축제 개최 한다.

덕림병사 주변 반딧불이 

여름밤 숲속에 요정인 반딧불이를 볼수 있는 기회에 가족과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이 만들수 있다. 이곳은 전국 사진 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 이다.

덕림병사(德林丙舍)는 고려 말의 문신 조신(趙愼)에게 제사 지내는 재실이다.

조신은 고려공민왕 때 회양부사를 지낸 관료이며, 1368년(공민왕 17) 형 조사공이 신돈을 살해하려는 모의를 하다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자 이름을 조사렴(趙思廉)에서 조신(趙愼)으로 바꾸고 부여 임천면(林川面)에 은거하였다.

덕림병사 주변 반딧불이

재실 왼쪽에는 조신의묘가 조성되어 있는데, 태종이 무학선사가 묘자리를 잡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의 8대 명당 가운데 하나로 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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