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연료전지 발전소 현장 방문
양주시의회, 연료전지 발전소 현장 방문
  • 임택 기자
  • 승인 2024.05.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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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과 수소경제 발전 촉진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이 5월 30일 인천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이 5월 30일 인천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 양주시의회는 30일 기후위기에 철저히 대응하고 수소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가스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인 ‘인천연료전지’와 ‘파주에코에너지’를 방문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을 이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설비다. 대기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데다 열효율이 높아 최근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양주시는 최근, 열·전기 복합효율이 우수한 인산형 연료전지(PAFC) 방식의 인천연료전지 설비를 율정매립장과 폐도부지에 건립할 예정이다.

전기효율이 뛰어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방식의 파주에코에너지 설비 도입은 서부권스포츠센터 일원에 진행 중인 도시가스 사업과 연계, 병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도입하면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고 대기업도 유치할 수 있다. 두산퓨얼셀과 SK&블룸 등 국내 대기업들은 환경친화적이면서 전력공급이 안정적인 연료전지 사업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시의원들은 인천연료전지 및 파주에코에너지 사업 현장에서 연료전지 발전원리, 사업 운영현황과 기대효과 등을 살펴보고, 연료전지 발전설비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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