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2024 시민주도형 안전마을만들기 사업' 발대식 개최
북구, '2024 시민주도형 안전마을만들기 사업' 발대식 개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4.06.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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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신용동이 지난 5일 ‘2024 시민주도형 안전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용동안전마을협의회(회장 양홍규)는 6월 5일 신용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신용동안전마을협의회 중심의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의 안전 취약 분야를 조사·발굴하고 안전 문제 해결을 통하여 안전마을을 조성한다. 

신용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율방범대 등 마을 내 10개 단체가 연대하여 안전마을협의회를 구성하고 북부소방서 및 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어 안전마을을 만들기 위한 자율적 방범 모델을 구축하여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고자 한다.

양홍규 신용동 안전마을협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은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세부사업으로 ▲안전마을 네트워크 구축 및 신용마을 안전지킴이 운영, ▲“세이프 스쿨” 신용마을 안전마을 공부방 운영, ▲신용동 “안전대로 3길”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신용동안전보안관'과 '반려견순찰대'에게 위촉장을 수여, 신용안전보안관 선서를 진행하며, '2024 신용동 안전마을만들기 사업'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신용동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은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 신흥주거지역(아파트 주거 형태 97.5%)이자 청소년 인구 비율이 12.5%를 차지하는 신용동에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주도의 안전마을 조성하며, 안전문제 해결과 안전문화 활성화를 보다 촘촘히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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