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서울시와 ‘모두의1층×서울’ 협약…"교통·이동약자 지원"
파리바게뜨, 서울시와 ‘모두의1층×서울’ 협약…"교통·이동약자 지원"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4.06.11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파리바게뜨가 서울시와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해 ‘모두의1층X서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 3번째부터) 권혁철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영업본부장, 조미숙 서울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 임성택 모두의1층이니셔티브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파리바게뜨)
10일 파리바게뜨가 서울시와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해 ‘모두의1층X서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파리바게뜨)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파리바게뜨가 서울시와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모두의1층×서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장 앞 출입구 경사로 설치를 통해 장애인, 어르신 등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업·시민·기관 등 여러 주체가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협약을 통해 서울시 내 교통약자 및 이동약자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11개 매장 출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해 이동약자들이 매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 서울시와 전국 3400여개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매장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확인해 경사로 등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동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만들어가는 ‘모두의1층×서울’ 프로젝트에 동참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교통 및 이동 약자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도움과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고 이들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