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5’로 노트르담 대성당 본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5’로 노트르담 대성당 본다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4.06.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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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삼성전자가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전시 전문 기업 프랑스 히스토버리와 협업해 내달 2일부터 9월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회에 공급된 갤럭시 탭 액티브5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1163년 착공부터 현재 진행 중인 복원 프로젝트까지 총 21개로 구성된 역사적 순간의 3D 영상을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증강 현실과 시노그래피(공간 연출)가 접목된 영상으로 독특하고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는 2021년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미국 워싱턴, 영국 런던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누적 관람객은 약 50만명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히스토버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특별한 전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글로벌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설 계획이다.

프레드릭 포셰어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B2B 담당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이 역사적인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갤럭시 탭의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가 전세계에 보다 널리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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