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오는 28일 개막
용인특례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오는 28일 개막
  • 임택 기자
  • 승인 2024.06.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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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용인의 대표적 문화·예술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 설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1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용인특례시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개막식에 앞서 6월 27일 구)용인종합운동장에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전야제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용인 지역 문화예술인 봉사단의 공연 ▲대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가수 김수찬 초청공연 ▲극단 예성의 연희 공연 ‘아이고 배야~!’ 등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6월 28일에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대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명예대회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이순재 배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도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11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성공적 개최와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계획과 준비 과정, 기대효과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연극제 대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983년 시작한 ‘대한민국연극제’는 많은 연극인을 배출하고 대한민국 연극계 발전에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축제”라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계기로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용인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용인르네상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갖는 의미와 과거 열린 연극제와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마련해 무대 위 주인공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매년 대학연극제를 개최해 용인의 대표적 문화·예술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6월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용인에서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는 16개 광역시·도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경쟁작들이 시민들의 마음까지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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