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문갤러리, 곽미영, 루민, 이동훈 작가 '행복한 순간의 여행' 3인 전시회 개최
아트문갤러리, 곽미영, 루민, 이동훈 작가 '행복한 순간의 여행' 3인 전시회 개최
  • 이동용 기자
  • 승인 2024.06.11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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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문갤러리
아트문갤러리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지난 7일 아트문갤러리에서 곽미영, 루민, 이동훈 작가의 '행복한 순간의 여행' 3인 전시회가 시작됐다.

우리들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곽미영 작가는 어디서 본 듯한 풍경에,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일상들을 그려 넣었다. 세필로 겹겹이 쌓아 올린 색들이 쌓이면서 만들어낸 풍경은 익숙하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동화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동심을 자극하는 작은 주인공들이 행하고 있는 소소한 일상들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들이기도 하다.

작가 곽미영 作
작가 곽미영 作

루민 작가는 행복한 순간의 추억, 찰나의 스치고 지나간 아름다운 기억을 더 찬란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게 위해
평면적인 시각적 요소위에 입체 표현 방식의 하나인 부조 형태를 취하고 있다. 조각과 회화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단순화된 심볼 형태의 상징적 이미지가 배경 위에 솟아오르듯 올라와 독자적인 자태를 보임으로써 이미지를 더욱
강렬하고 더 견고하게 표현하고 있다.

작품을 통해 삶과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에너지가 많이 전해졌으면 한다.

작가 루민 作
작가 루민 作

평범하지만 우리가 살면서 행복하다 느낄 수 있는 솔직한 부분들을 동화적 기법으로 표현하는 이동훈 작가는
동물이 가지고 있는 귀여움과 순수함의 모습이 곧 나 이거나 모든 사람들이 되어 거짓 없고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순수한 동심성을 보여준다.

단순화되는 과정 속에서 표현되는 구상의 흐름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들을 나열하듯 일차적인 소재들로 
구성되어 대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즐거운 상상과 함께 기분 좋은 미소가 지어진다.

작가 이동훈 作
작가 이동훈 作

이번 '행복한 순간의 여행' 3인 전시회는 7월 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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