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심x팜키친 타트체리 주스, 출시 한달여 만에 12차 완판 달성
달심x팜키친 타트체리 주스, 출시 한달여 만에 12차 완판 달성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1.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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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달심
사진제공 : 달심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달심과 팜키친이 콜라보한 브랜드 달심x팜키친에서 출시한 타트체리 주스가 완판되었다.

이는 달심ABC주스의 완판이 끝나기도 전에 모두 완판 된 것으로, 현재 12차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달심x팜키친 타트체리 주스는 물량이 확보될 때마다 완판되고 있어 예약판매로 진행 중이며 현재 생산량보다 주문량이 많아 모든 고객의 주문을 다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연이은 완판 신화를 이어갈 수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최대한 좋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생산 중이나 워낙 주문이 많이 밀려 하나하나 맞춰가고 있으므로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달심은 디에스네이처에서 만든 이너뷰티 브랜드로 임산부 붓기차로 잘 알려진 달심차와 ABC쥬스 품절대란을 일으킨 달심ABC쥬스로 많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달심 타트체리 주스는 100% 몽모랑시 품종만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주스로, 65BRIX 고농축액 사용으로 진한 타트체리의 맛과 특유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최근 에이핑크 보미가 뷰티타임 시즌2에서 달심 타트체리를 소개했으며 지인의 소개로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어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달심x팜키친 타트체리 주스 예약판매 신청 관련 정보 및 제품 정보는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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