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7월부터 관내 경로당에 ‘백옥쌀’ 공급
용인특례시, 7월부터 관내 경로당에 ‘백옥쌀’ 공급
  • 임택 기자
  • 승인 2024.06.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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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복지시설·공공기관 급식 등으로 지원 확대 방침
지난 5월 서울특별시 시청광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쌀 페스타 에 참가한 용인 백옥쌀 조아용 홍보 부스 모습이다
지난 5월 서울특별시 시청광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쌀 페스타 에 참가한 용인 백옥쌀 조아용 홍보 부스 모습이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용인특례시는 관내 850개 경로당에 7월부터 용인에서 생산하는 백옥쌀을 공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경로당에 정부 양곡미(나랏미)가 공급됐다. 매년 경로당 850여 곳에 공급하는 쌀은 20kg 기준 1만 200포대로 200여 톤에 달한다.

시는 이를 백옥쌀로 공급하면 매년 200톤의 백옥쌀을 추가로 소비할 수 있어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경로당 지원에 이어 앞으로 관내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급식 등에도 백옥쌀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 3D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 디자인한 포장으로 새로 단장한 ‘용인 백옥쌀 조아용’은 ‘2024 대한민국 쌀 페스타’에서 올해의 쌀 브랜드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품종으로 밥맛 좋기로 유명한 백옥쌀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도 공급할 수 있게 돼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지역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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