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일출 산악회,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 ‘아이스버킷챌린지’ 성료
희망일출 산악회,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 ‘아이스버킷챌린지’ 성료
  • 최낙현 기자
  • 승인 2024.06.17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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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희망일출 산악회
사진_희망일출 산악회

[잡포스트] 최낙현 기자 = 300회를 맞은 희망일출 산악회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성료했다.

강희갑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희망일출 산악회(회장 이태선)는 지난 15일 남한산성 제1남옹성 에서 ‘300회 희망일출’을 기념하며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을 위한 단체 아이스버킷챌린지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일출 산악회는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2016년 1월 2일 오대산 국립공원 계방산을 시작으로 국립공원, 유네스코세계유산, 걷기 좋은 길 등에서 일출 및 은하 수 명소를 찾는 전문 산악회다.

지난 2019년 남한 9대 국립공원 9박10일 연속 일출 산행, 백두산을 잇는 릴레이 통일 희망일출 산 행, 발달장애인 및 자립준비청소년과 함께 하는 국립 공원 희망일출을 지난 2일 지리산 노고 단에서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 기반 일출 행사를 연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진_희망일출 산악회
사진_희망일출 산악회

그리고 이달 15일에는 300회 희망일출을 맞이해 40여명의 회원들이 남한산성 제1남옹성에서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이 중 12명 회원들이 단체로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실시하고 루게릭요양병원 건립후원을 위해 250만 원의 성금을 루게릭병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에 전달했다.

한편, 올 12월 준공 예정인 루게릭요양병원은 연면적 4995㎡(약 1511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76개 병상과 재활치료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희망일출 산악회 대장인 강희갑 사진작가(벨라비타 대표)는 “12월 준공 예정인 루게릭요양병 원 건립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면 좋겠다”며 지역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 을 통해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있는 희망일출 산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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