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환상적인 아트 퍼포먼스로 '한·중' 사로잡다
윤송아, 환상적인 아트 퍼포먼스로 '한·중' 사로잡다
  • 김영웅 기자
  • 승인 2024.06.18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림속 윤송아 작가 / 사진제공 - 윤송아그룹
그림 속 윤송아 작가 (사진=윤송아그룹)

[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2024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아트드림전'이 아티스트 윤송아의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로 성황리에 개막했다.

그림과 아트퍼포먼스 윤송아 / 사진제공 - 윤송아그룹
그림과 아트퍼포먼스 윤송아 (사진=윤송아그룹)

윤송아 작가는 하얀 옷을 입고 몸과 마음이 붓이 되어 관객들 앞에서 라이브페인팅에 도전했다. 윤 작가는 순백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나가며 모든 흔적들을 옷에 남기며 "이렇게 내 삶의 모든 것을 순백에 남기는구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윤 작가는 "사람은 누구나 순백에서 시작한다. 때로는 순백 위에 칠해지는 색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지만 색은 중첩되는 과정을 통해 더욱 깊어지고 매력적으로 변한다"며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그 향기가 짙어지고 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지듯이 그림도 마찬가지로 성숙되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트 컬렉터 보는 앞에서 "아트 퍼포먼스"을 보이고 있는 윤송아 작가 / 사진제공 - 윤송아그룹
아트 컬렉터 보는 앞에서 "아트 퍼포먼스"을 보이고 있는 윤송아 작가 (사진=윤송아그룹)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의 그 두번째 장으로 갤러리 카르티즘은 오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1층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은 갤러리 카르티즘과 중국 산시성이 양국 문화교류를 위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난 3월 중국 푸차진에서 열린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첫번째 교류전이 될 예정이며, 교류전을 통해 매년 2회이상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지속적인 전시를 통해 양국간 신뢰회복과 관계개선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2024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아트드림전’에는 윤송아 작가, 이태성 작가, 미미 작가, 릴리 작가, 황혜영 작가, 송진욱 작가, 김시현 작가, 김우진 작가 등 국내 유명작가들과 대만에 가장 관심이 뜨거운 장츠칭 작가가 참여하며, 중국 산시성에서도 작품을 출품하여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2024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아트드림전’을 위해 중국 산시성 정부요인들과 중국 관영매체 기자단, 다수의 컬렉터들이 행사에 참석하며, 중국 장수성 남경시에서도 다수의 컬렉터들이 행사 참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2024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아트드림전’ 오프닝 행사인 윤송아의 라이브페인팅을 시작으로 작가 도슨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교류전으로 경색된 한중관계를 문화교류를 통해 새로운 관계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김석한 갤러리 카르티즘 관장은 “뜻 깊은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을 통해 더 많은 양국 작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한국의 젊은 현대미술 작가들의 중국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송아 작가는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낙타작가'로 불리며, 낙타의 혹을 '현대인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로 표현하여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으며, 다체로운 색감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윤송아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프랑스 앙드레말로협회로부터 '젊은 작가상', 제 9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미술 아티스트 부분'등 많은 수상을 기록했다. 윤송아 작가의 작품은 '괜찮아 사랑이야, 빈센조, 보이스, 리치맨' 등 다수의 드라마에 작품이 노출되며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