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전문 브랜드 떡보의하루, 겨울 간식으로 통팥우유설기 새롭게 선보여
떡 전문 브랜드 떡보의하루, 겨울 간식으로 통팥우유설기 새롭게 선보여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1.20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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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과 호떡처럼 겨울 간식하면 떠오르는 메뉴로 자리잡고파”
사진제공 : 떡보의하루
사진제공 : 떡보의하루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17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떡보의하루는 이와 같이 바람을 전하며 20일로 통팥우유설기를 출시했다.

점차 쌀쌀해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출시한 통팥설기는 우유가 들어간 백설기 속에 달달한 통팥을 가득 넣었으며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사 우유설기의 자매품으로 기존 상품보다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우유설기와 동일하게 바로 개봉해 먹을 수 있지만 렌지에 20초가량 살짝 데워먹을 때 가장 맛있으며 김치와 함께 먹거나 버터를 올려서 먹으면 디저트 앙버떡으로도 즐길 수 있다.

국내산 쌀 100%로 만든 통팥설기는 6개입 14개입 두 가지 타입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개별 포장되어 위생적이라 겨울 방학,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어린이와 청소년, 노약자는 물론이고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하는 직장인에게도 간식은 물론 한끼 대용으로도 먹기에 든든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떡보의하루는 통팥설기 외에도 수능을 앞두고 최근 출시한 찹쌀떡 4종, 앙금플라워케이크, 답례떡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문은 희망 배송일 하루 전 8시까지만 하면 다음날부터 전국 150여개의 지점에서 직접 배송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떡보의하루는 2020년 마지막 고객 감사 이벤트로 다음달 11일까지 답례떡 모든 제품을 10%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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