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수신일반 산업단지 비상대책위, 임원(조합장·대의원·이사) 임기종료 업무정지 진정서 제출
천안 수신일반 산업단지 비상대책위, 임원(조합장·대의원·이사) 임기종료 업무정지 진정서 제출
  • 노충근 기자
  • 승인 2024.06.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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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일까지 조합장 임기만료, 조합원 총회를 통해 조합장 선출 지연 등으로 각종 계약체결 무효 주장
천안 수신일반 산업단지 개발사업 비상대책위원회
천안 수신일반 산업단지 조합 비상대책위원회

[잡포스트] 노충근 기자 = 천안 수신일반 산업단지개발사업 비상대책위원회가 조합 임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천안수신 산단 비상대책위원 60여명은 조합 임원들이 업무 전황에 따른 각종 위법행위로 조합원들의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천안시청에 진정서를 제출해 일파만파 파장이 예상된다.

또 천안 수신일반 산업개발 사업단지에 대한 감독기관인 천안시청이 조합의 위반사항 및 부당한 업무처리를 법 절차대로 이행하도록 조합장에게 행정명령을 발송해 줄 것을 요청했다.

25일 수신 산단 비상대책위에 따르면 조합의 임원 임기는 5년으로 조합장 임기시작은 2018년 3월 3일부터 2023년 3월 2일까지 전) 조합장이 개인사정으로 2021년 1월 15일자로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후 조합장 공석으로 2021년 4월 24일 오후 2시 천안수신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임시총회에서 제1호 안건으로 조합장 선출의 건으로 상정하고 조합장(직무대리)이 지난 2021년 1월 22일 조합 임원 보궐선거를 위해 공고(공고 제21-01호)하여 임원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조합정관 제16조 규정에 따라 대의원회에서 선임·위촉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궐선거에 입후보 등록신청한 자를 총회를 통해 선출, 조합장 임기는 조합정관 제16조 8항 보궐로 선출된 임원 또는 대의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보궐선거로 선출된 조합장은 임기가 2023년 3월 2일자로 임기 종료한 임원들이 임기 만료를 인지하고 조합원들을 속이고 기망해 2024년 4월 30일 천안수신일반 산업단지 개발 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임원 등의 임기에 대한 유권해석 안을 심의 및 상정했다고 주장했다.

수신 산단 비대위원장은 무자격자인 임원(조합장·이사·대의원)이 2023년 11월 30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13차 이사회를 통해 분양업체 및 6개소 용역협력업체(분묘·지적·환지계획·지장물 조사·감정평가·문화재 조사)로 총 7개 업체에 의결하고 2023년 12월 21일 오후 2시 제6차 대의원회의에서 상정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무자격자 임원들은 통상적인 일부분만 업무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례를 무시한 처사로 조합장과 임원 및 대의원에 직무정지와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직무대행 권한을 위임해 줄 것을 진정서에 첨부했다고 밝혔다.

조합장은 “조합장 임기 시작은 2021월 4월 26일 실질적으로 손해보고 있으며 우리 정관에 조합장하고 총회는 보궐선거해당이 안 돼 반듯이 총회에서 뽑게 돼있고 조합장하고 감사는 반듯이 총회에서 뽑게 돼 있다” 며 “내가 이사회 및 대의원에 회의하면서 이렇게 하면 2번 선거를 하니까 내가 보궐선거로 보고 임원들하고 임기를 같이 가겠다 임기는 2025년 7월 21일까지 이사회의결하고 총회 대의원에 임기가 언제 적용 하느냐 부칙에 상의 차이가 있어 정관 제61조 해석에 있어 이견이 있을 경우 1차 이사회 해석하고 2차 대의원에서 해석하고 임원 임기가 창립총회 일로 적용하느냐 조합설립 일로 적용하느냐 우리도 자문을 받아 부칙에 시행 제1조 이정관은 산업입지법 및 도시개발법에 의한 조합설립 인가일로부터 시작돼서 시행 한다 대의원 및 이사들도 임기가 전부 적용하자 이사회 대의원에서 의결했다고 해명했다.

천안 수신산단 비대위원장은 “임기 종료된 임원들이 수신 산단 분양업체 및 지장물, 감정평과 환지·지적·문화재 등 각종 계약 체결은 전부 무효다”며 “현재 조합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 소송을 통해 수신일반 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수신 일반산업단지 비대위는 관리감독 기관인 천안시청에 2023년 3월 2일 조합장 및 이사, 대의원 임기가 종료된 수신 산단 임원들이 현재까지 위법사항을 조사를 통해 사법기관에 수사요청과 동시에 비대위에 해명하는 진정서를 제출해 향후 어떠한 조치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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