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여름 시그니처 테마 첫선..."지중해의 낭만이 눈앞에"
현대백화점, 여름 시그니처 테마 첫선..."지중해의 낭만이 눈앞에"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4.06.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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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포지타노의 태양 연출이미지(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포지타노의 태양 연출이미지(사진제공/현대백화점)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현대백화점은 이달 28일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전국 16개 점포에서 '포지타노의 태양'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의 의미를 쇼핑에 한정하지 않고 '여름에 꼭 가고 싶은 휴양 공간'으로 확장해 바캉스 시즌 대표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색적인 휴양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문화콘텐츠팀과 디자인팀 직원들은 주한이탈리아대사관·무역공사·상공회의소·문화원·관광청 등 5개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업했다.

더현대 서울은 3300㎡(1000평) 규모의 실내정원 사운즈포레스트에 대형 태양 조형물과 레몬나무를 아치형으로 쌓아 올린 파고라, 노란 줄무늬 패턴의 파라솔 및 선베드가 설치된다. 

상점들은 수제 젤라또 '비비도따', 주방가구 'TVS', 스쿠터 '베스파' 등 15개 이탈리아 현지 브랜드를 비롯해 50여개 이색 상품들로 구성되며 이탈리아인 직원들도 투입된다. 

무역센터점은 세계적 일러스트 작가 마리 도아장이 포지타노 마을 풍경을 모티브로 푸른 지중해와 깎아내린 듯한 절벽, 레몬나무가 어우러지도록 제작한 거대 그래픽이 점포 외벽을 가득 채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만의 색깔을 담아내면서도 지속 가능한 시그니처 명소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여름 프랑스,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해외 유명 휴양지 테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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