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위성락, 김병주의원 3인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미국방문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위성락, 김병주의원 3인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미국방문
  • 조양덕 기자
  • 승인 2024.06.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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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위성락, 김병주의원 3인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LA도착사진[사진=정동영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위성락, 김병주의원 3인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뉴욕도착사진[사진=정동영의원실]

[잡포스트] 조양덕 기자 =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정동영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3명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이 방미 외교를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이번 방미 외교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육군 대장·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출신인 김병주 의원,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출신인 위성락 의원,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정책 멘토로 알려진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등이 동행했다. 방미단은 27일까지 워싱턴에서 의원 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위성락, 김병주의원 3인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LA도착사진[사진=정동영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위성락, 김병주의원 3인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뉴욕동포간담회 사진[사진=정동영의원실]

정 의장의 외교 역량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방미 외교단장을 맡은 그는 “북러우호협조조약에서 더 나아가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관계가 격상되었으며, 러시아의 ICBM 기술, 잠수함 기술, 군사정찰위성 기술이 북한에 이전될 경우 한반도의 군사적 균형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며 정부의 균형 외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과 외교력이 부족하다”면서 “긴박한 상황 속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긴급히 방미 외교단을 구성해 미국 방문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이번 방미 외교단의 목표로 △한미동맹 점검 및 강화 △북핵 문제 해결 논의를 꼽으면서 미국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국 상하원 의원 및 행정부 관계자, 싱크탱크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평화 정착을 위한 공동의 이해 기반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핵문제를 방치하면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도 늘어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해 ‘외교의 작동’, 북미대화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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