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대거 채용... 전영현 체제 첫 채용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대거 채용... 전영현 체제 첫 채용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4.07.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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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전경.(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전경(사진=삼성전자)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하반기 경력 사원을 대거 채용한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오는 9일까지 총 800여개 직무에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3일 공고했다.

모집 직무는 총 800여개로 선발된 인원들은 화성·기흥·평택, 천안·온양, 수원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부별로 메모리사업부에서는 차세대 플래시 공정·소자 기술 개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차세대 D램 설루션 제품 컨트롤러 개발·검증,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제품 개발 등의 직무를 수행할 인원을 뽑는다.

시스템LSI사업부는 오토모티브 센서 픽셀을 비롯한 반도체 소자 개발, 엑시노스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개발, 리스크 파이브(RISC-V) 개발 등을 담당할 경력 사원을, 파운드리사업부는 eM램·e플래시 제품을 위한 공정 개발, 수율 분석, 파운드리 제품 불량 해결 등을 수행할 경력 사원을 각각 채용한다.

특히 DS부문은 반도체 업턴(상승 국면)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지난 5월 DS부문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 체제 이후 첫 채용으로 실적 개선세에 접어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에도 TV와 가전, 모바일 사업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과 DS부문에서 각각 90여개, 800여개 직무 모집 공고를 내는 등 대규모 경력 채용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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