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역사공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렸던 K-pop뮤지션들의 공연과 패션 런웨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Fashion과 K-pop의 콜라보 컨셉의 콘서트 '2024 DDPlay DDP x Fashion & K-pop Mix CConcert'에서 현재 솔로가수로 활동 중인 세리가 이날 무대위에서 공연을 펼쳤다.
세리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를 적절하게 매치 의상으로 콘서트장 분위기를 밝고 시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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