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포토] 여성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 진바비, 패션의 도시 DDP에서 K패션의 새로운 장 열다
[JP포토] 여성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 진바비, 패션의 도시 DDP에서 K패션의 새로운 장 열다
  • 김현호 기자
  • 승인 2024.07.04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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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포토] 진바비 권은진 대표와 소속 모델과 아티스트들
[JP포토] 진바비 권은진 대표와 아티스트들

[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지난 6월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진바비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콘서트는 한류의 사랑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DDP x Fashion & K-pop Mix Concert’라는 타이틀로, K-pop 뮤지션들의 공연과 패션 런웨이가 함께 펼쳐지는 새로운 컨셉의 콘서트였다.

[사진제공: 진바비]
[이미지제공: 진바비]

이 행사는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던 장소에서 DDP가 유일하게 허락한 진바비 단독 패션쇼를 선보인 진바비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 공개와 함께 한류 패션의 새로운 도약을 경험를 보여주었다.

[JP포토] 사회자: 안소영 아나운서(좌측), 가수 슬리피(우측)
[JP포토] 사회자: 아나운서 안소영(좌측), 래퍼 슬리피(우측)
[JP포토] 모델학과 학생들
[JP포토] 모델학과 학생들

래퍼 슬리피와 아나운서 안소영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행사는 8팀의 뮤지션과 모델학과 학생들의 런웨이 무대, 치타, 범진, 달샤벳 세리, 원츄, 버스터즈, 래준&양양의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진바비 청바지를 착용한 모델들의 힙한 런웨이 쇼가 큰 인상을 남겼다.

관객 참여형 런웨이 워킹 이벤트와 슬리피의 무대도 이어져 마지막 무대는 래퍼 치타가 맡아 '빌런' 곡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모든 출연진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JP포토] 진바비 권은진 대표(중앙 상단)와 소속 모델들
[JP포토] 진바비 권은진 대표(중앙 상단)와 소속 모델들

진바비의 대표 권은진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패션과 K-POP의 조화를 이룰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며, K-패션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바비는 론칭 후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 꾸준히 사회 기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바비 브랜드는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사회 기여 기업 활동을 통해 패션계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진바비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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