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지난 6월 29일 DDP 어울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4 DDPlay DDP x Fashion & K-pop Mix Concert - 진바비의 Kpop-Story’원음방송 공개방송에서 가수 래준과양양은 해외에서 kpop&ktrot으로 한창 인기몰이 중인 댄스트롯 '달려달려'로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
특히 래준은 솔로곡 락발라드 '벌써.봄'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래준과 양양을 비롯해 전출연진은 이번 공연의 공식후원사인 프리미엄청바지 브랜드 진바비의 옷을 입고 무대와 런어웨이를 선보이며 패션의 메카인 ddp를 찾아주신 수많은 외국인과 시민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원음방송 공개방송에는 슬리피와 안소영 아나운서가 MC를 맡았으며, 래퍼 치타, 버스터즈, 범진, 세리(달샤벳), 원츄, 래준&양양이 출연했으며, 서울문화예술대학 모델학과 학생들이 런웨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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