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한지 원료 국산화·닥나무 종자 계승 지원
신협, 한지 원료 국산화·닥나무 종자 계승 지원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4.07.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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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정헌율 익산시장, 우범기 전주시장,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사진제공/신협중앙회)
(좌측부터) 정헌율 익산시장, 우범기 전주시장,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사진제공/신협중앙회)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신협중앙회는 전북지방환경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익산시와 '닥나무 식재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익산시 왕궁면 축사 국비 매입지에서 닥나무를 심고 주민들로 구성된 조합이 수목을 재배·판매해 주민 소득 증대와 전통 문화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한지 원료의 100% 국산화와 닥나무 종자 계승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전북지방환경청과 익산시는 닥나무 식재 부지 제공 및 묘목 관리를 맡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업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전주시는 재배한 닥나무를 한지 원료로 수매하고 신협중앙회는 후원사로서 닥나무 묘목 및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이번 닥나무 식재 및 활용 업무협약을 통해 한지문화 부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협은 이를 위한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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