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2021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 진행
화성산업, 2021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 진행
  • 홍승표 기자
  • 승인 2020.11.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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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성산업
사진제공/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중견 건설사 화성산업이 2021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 전기, 기계, PC, 관리직 등이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PC 분야의 경우 건축 관련 전공을 이수해야 하며, 관리직은 상경계열 전공, 기술직은 각 지원분야별 관련 기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기계, 안전, 주택영업 등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임과 동시에 관련 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주택영업 분야의 경우 정비사업, 주택영업, 개발, 분양성조사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25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접속해 인재채용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실무면접(1차)-직무적성검사·임원면접(2차)-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채용공고를 통해 참고가 가능하다.

한편, 화성산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43위를 기록한 중견 건설업체로, '화성파크드림' 브랜드의 아파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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