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31일 저녁,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리볼버' 쇼케이스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쇼케이스 행사에는 배우 정만식, 김준한, 지창욱, 전도연, 임지연, 김종수와 감독 오승욱이 참석하였으며, 배우 정만식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배우 정만식은 극중 비리에 가담된 조사장 역을 맡았다.

영화 리볼버는 다음달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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