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에서 두번째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원유에 초당옥수수의 달콤함을 담은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 폴 바셋 시그니처 에스프레소의 풍미가 더해진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 카페 라떼’, 진한 초콜릿 소스와 동결건조 옥수수 토핑이 어우러진 ‘초당옥수수 초콜릿 쉐이크’ 등 5종이다.
초당옥수수 시즌 메뉴는 내달 25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폴 바셋 관계자는 “작년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어 더욱 다양한 초당옥수수 메뉴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더운 여름 시원 달콤한 시즌 메뉴로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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