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이준복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 리이'가 지난 4일 오후 6시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진행된 2025 S/S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에 참가하여 패션쇼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이'는 이준복 디자이너의 성과 '다시'라는 의미의 '리(RE)'를 합성하여 '다시 나를 찾다' 라는 태도로 시작하게 된 브랜드로, '정제된 고급스러움' 그리고 절제된 트렌드'가 조화된 룩을 제시하며 전개하고 있다.
현재 동대문역사공원(DDP)에서 진행 중인 2025 S/S 서울패션위크 2일차(9월 4일) 일정에는 '메종니카, 줄라이칼럼, 아조바이아조, 리이' 총 4개의 브랜드가 패션쇼를 통해 관객들에게 소개됐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