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공원(DDP)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패션위크 4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4일차의 네번째 일정으로는 페노메논시퍼 브랜드가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사전행사로 포토월이 오후 4시 10분에 진행 되었으며, 포토월에 모델 겸 진바비대표 권은진이 참석했다.
현재 동대문역사공원(DDP)에서 진행 중인 2025 S/S 서울패션위크 4일차(2024년9월6일) 일정에는 까이에, 로에, 덕다이브, 페노메논시퍼, 만지스튜디오 총 5개의 브랜드가 패션쇼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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