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2024’에서 ‘로얄살루트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영국 출신 예술가 ‘콘래드 쇼크로스(Conrad Shawcross)’와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작품은 위스키의 품질과 풍미를 결정짓는 ‘시간’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2024’에서 영국 출신 예술가 ‘콘래드 쇼크로스(Conrad Shawcross)’와의 협업 작품인 ‘로얄살루트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평소 예술 작품에 관심 많은 배우 이제훈이 부스에 방문해 ‘로얄살루트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를 관람하고 있다. 최상의 53년 위스키가 담긴 ‘로얄살루트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를 비롯한 로얄살루트 작품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키아프 서울 2024’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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