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현재 우리나라에서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탈모인들이 1,000만명 이상으로 탈모를 해결하기 위해 가발, 모발이식, 흑채 등 다양한 모발 관련 상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트랜드에 발맞춰 모발두께와 비슷한 굵기의 dot을 사용하여 두피 겉면에 짧은 머리카락이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 SMP 두피문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답답한 가발이나 모자를 쓰지 않고 편하고 당당하게 지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체인지유스칼프 박평일 원장은 두피문신 1세대 시술자로서 다수의 두피문신시술 건수로 개개인의 성향과 두피타입에 맞는 개인 맞춤 두피문신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탈모를 숨기고 부끄러워하는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탈모왕'이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 채널 '탈모왕의 두피문신TV'를 운영하면서 두피문신의 대중화에도 함께 힘쓰고 있다.
박원장은 "20대부터 직접 탈모를 겪으며. 탈모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탈모인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두피문신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KSMP한국두피문신 협회/학회 수석부회장이자, SMP두피문신의 선두주자로써 전세계 탈모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으며, 그의 창업성공스토리와 뛰어난 테크닉을 배우기 위해 기존 SMP기술자들도 아카데미를 듣기 위하여 전국각지, 캐나다, 호주등 해외에서도 수강신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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