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 나눔이 일상이 되는 미래도시 조성
[잡포스트] 임택 기자 =사단법인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는 9월 12일 제16회 사랑의 마음 송편 나누기 및 제8회 장애 여성 합창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내일을여는멋진여성 회원, 후원자, 봉사자, 주요 내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기념행사 ▲송편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미래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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