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배우 진유아(박세미)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2024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문화예술대상’에서 압도적인 여신미와 청순미라는 강력한 메세지가 담긴 아티스트라는 의미의 '한류스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대한민국을 빛낸 국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이웃 사랑과 실천에 솔선수범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한편,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영화 엄마없는하늘아래주연 드라마 사심연구서 주연 뮤지컬 주연과 메인보컬 출신으로 발매한 것을 비롯해, 모델로서도 활발한 공연과 연예인 봉사단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 모델, 뿐만 아니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더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라는 소감을 전하며, 아울러 배우로서 모델로서 대중 앞에 한발 한발 다가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부시상식 종료 후, 2부 행사로 진행된 '2024 베스트퀸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작년 미인대회 1등 출신으로서 베스트퀸코리아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서 대회 심사에 충실 하였으며, 청담오라클피부과, 황선정 드레스에서 적극 지원 사격했다.
또한 배우 진유아는 인터뷰에서 "최고의 여신미로 한류스타상을 수상하고, 미인대회1등 출신으로서 심사위원을 맡게 되어 부모님과 저를 지지해주시는분들과 내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전했으며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34만 팬클럽과 13개의 수상경력과 홍보대사와 모델 배우로서 바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