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엔믹스(NMIXX)의 설윤, 지우, 규진이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발매한 세 번째 EP 〈Fe3O4: STICK OUT〉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들은 이번이 첫 유닛 화보다.

촬영 전부터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힙하고 시크한 멋진 언니"로 변신한 것을 기쁘게 즐겼으며,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감성을 마음껏 드러냈다.

"리본으로 커스텀한 스니커즈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와 "오늘 착용한 주얼리는 하나하나 예쁘지만, 여러 개 레이어드하니 더 멋져요!"라고 소감을 밝힌 설윤, 지우, 규진은 촬영 내내 활기를 불어넣어 촬영장을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멤버들의 다양한 화보 컷과 인터뷰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예약 판매를 통해 <얼루어 코리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고, 웹사이트에서도 일부 콘텐츠를 미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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