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크림',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클린뷰티 부문 수상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크림',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클린뷰티 부문 수상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2.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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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은 자사의 자작나무 수분 크림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클린뷰티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1년간 고객 구매 데이터 약 1억 건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라운드랩은 ‘자작나무 수분 크림’ 이외에도 ‘1025 독도 토너’는 스킨/토너 부문 1위를 ‘1025 독도 클렌저’는 MD’s PICK을 수상하여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리브영은 ‘지구에게도, 동물에게도, 내 자신에게도 조금 더 다정한 생활의 시작’이라고 ‘클린 뷰티’를 정의하고, 건강한 성분뿐 아니라 지구 환경과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는 화장품 브랜드 및 상품을 소개 해 왔다. 

라운드랩(서린컴퍼니㈜) 관계자는 “자작나무 수분 크림은 올리브영의 클린뷰티 대표 상품 중 하나로 라운드랩 베스트 수분크림이다. 해당 제품이 국내 1위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클린뷰티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고객이 만족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라운드랩 자작나무 라인의 단상자는 산림 보호를 위한 FCS 인증을 받은 종이로 제작되며, 자작나무 선크림의 경우 ‘리프 세이프(Reef safe)’ 기준에 맞추어 해양 생태계 파괴 성분을 배제했다. 또한 포장시 종이테이프와 FSC 인증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여 클린뷰티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자작나무 수분크림은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외에도 ‘화해 주간 랭킹 1위(2020년 1월 1주차~3월 2주차’,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크림 부문 수상’, ’언니의 파우치 추천템 크림 부문 수상’을 하며 많은 고객에게 입증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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