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27일,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 공연장에서 진행 된 'MU:CON SEOUL 2024' 쇼케이스 행사 마지막 일정의 엔딩 팀으로 국내 최다 인원 24명으로 데뷔했던 트리플에스(TRIPLES)가 무대에 섰다.
데뷔 당시 23번째로 팀에 합류했던 'S23' 서아가 멤버 소개하는 시간 중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 무신사개러지, ㅎㄷ카페 스테이지에서 진행되었던 쇼케이스 행사는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국내외 아티스트 53팀의 무한한 가능성을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 앞에서 선보이며, 올해의 'MU:CON SEOUL 2024' 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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