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크리스마스데이트 예약시작 “연인과 함께 즐기는 DIY 수제커플링”
12月 크리스마스데이트 예약시작 “연인과 함께 즐기는 DIY 수제커플링”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2.05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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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반지마을 제공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2020 특별한 연말을 위해 연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데이트를 앞두고 부산이색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실내 체험을 찾는 검색량이 증가하고 있다.

반지마을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완성도까지 조절 할 수 있는 나만의 반지 만들기가 가능한 전국 반지마을은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이너코치”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주얼리 창작”에 핵심을 두고 있다.

순은 99.9%로 진행되어 알러지 걱정 없이 체험이 가능하며,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나이불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DIY컨텐츠이다. 서면핫플로 각광받고 있는 서면반지마을은 크리스마스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탄생석 2+1, 프로포즈반지, 목걸이 30%할인, 웨딩밴드 30% 할인 등 가장 큰폭의 “주얼리 할인”을 진행한다 밝혔다.

반지마을 관계자 문민지 디자이너는 “나만의 의미를 담아내는 KJDC 주얼리레시피에 많은 커플들이 호응한다”며 “다가오는 연말, 마음 따뜻해지는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올 한해 가장 특별한 하루로 기억에 남을만한 스페셜한 체험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 에게는 “수험생이벤트”로 수험표 확인시 탄생석 1+1 제공을 한다고 밝혔다.

반지마을 크리스마스데이트 예약은 오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DIY 주얼리 체험 행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홍대, 부산 남포동 그 외 지역으로 천안, 제주도 등 전국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전국반지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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