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매매·스마트폰수리 폰바이 "아이폰·갤럭시 액정수리 문의 증가"
중고폰매매·스마트폰수리 폰바이 "아이폰·갤럭시 액정수리 문의 증가"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2.04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중고폰매매 스마트폰 수리전문점 폰바이가 고가의 스마트폰 액정수리 비용으로 인해  폰바이를 찾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고폰매입 부터 아이폰, 갤럭시, 엘지 제품의 액정수리를 진행하고있다 이번 폰바이에서 수리하는 모든기종의 수리비 인하 적용하여 운영중이고 대표적으로 아이폰XS 시리즈나 갤럭시S9, 노트8, 갤럭시노트10, 등 할인하여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폰바이는  전지점의 10~25년 경력자들의 엔지니어 출신 전문 인력을 확충해 그동안 기술적으로 힘들었던 갤럭시S9을 포함해서 갤럭시S10까지 액정수리를 실시한다고 전해 갤럭시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폰바트10과 노이는 갤럭시노트9, 노트8, 갤럭시s8 등의 액정수리비를 센터 대비 50% 수준인 8만원 정도에 가능해 최근 SNS를 통해 ‘스마트폰액정수리성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불어 엘지액정수리도 신형 엘지v50, V50S 액정교체와 G8 모델의 액정과 보드수리, 카메라, 충전단자 등 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뒤숭숭한 요즘 고객들을 위하여 아이폰 액정수리비도 인하했으며, 아이폰X액정수리비 10만원과 아이폰XS은 11만원으로 인하했으며 아이폰11, 아이폰11PRO Max 모델은 수리도 가능하다. 특히 업계 최초로 사용하지 않는 파손폰이나 중고폰을 반납하여 수리비 보상이 가능하고 출장이나 여행 도중 파손이나 침수가 발행했을 때는 여행자보험을 통하여 수리비 지원도 가능하다.

폰바이 본점 및 지점은 엔지니어 15년~25년된 실력자들이 수리를 진행하고있다 폰바이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행, 외출 시 침수 및 낙하로 인해 휴대폰 액정이 많이 깨지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데 일단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고치는 것이 추가 불량을 막는 방법이니 빠르게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등도 가능하며 삼성폰의 경우 갤럭시S10액정수리비 10만원, 갤럭시노트8 8만원, 갤럭시노트9 9만원대에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액정을 교체해주는 서비스인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는 기종에 따라 공식 A/S센터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되며,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타 사설 수리지점과 비교해도 모든 기종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 수리시간 역시 10~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해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진 현 시점에서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폰바이의 스마트폰수리 및 중고폰매입서비스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창동점, 광주점 등에서 동시 실시 되며 일산점, 이대점 에서는 삼성수리를 제외한 아이폰수리서비스를 진행하고있으니 방문예정 시 각 지점별 서비스  메뉴를 확인하고 방문해야한다.

폰바이 지점이 없는 지역에서는 문정본점에서는 전국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에서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에 스마트폰 수리가 가능한 폰바이는 주변 위례, 잠실, 서초동 지역에서도 내방손님들이 많이 찾고있다.

중고폰매매, 스마트폰수리 절차는 폰바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