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에서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기자간담회 참석한 배우 박주현이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다카노 가즈아키의 소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원작으로 한 한국 영화로서, 길을 걷다 마주 친 죽음을 예언하는 ‘준우’(정재현)에게서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되는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올해 '20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처음 공개 되었으며, 지난 16일 개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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