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주)메이준생활건강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메이준쎌’이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7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펀딩을 통해 목표금액 1,48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기리에 마무리된 이번 론칭은 하루 만에 목표금액 484%를 달성하며, 마지막 날은 목표금액 1,488%에 해당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에 신규 론칭된 편안해질 ‘Y케어 생유산균’ 은 여성들의 고민거리인 Y존의 말 못할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존 씻어내는 세정제와 달리 생유산균을 Y존에 직접 뿌려 사용하는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팬티, 라이너, 패드 등에 3~5회 뿌려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여 Y존의 건강한 컨디션에 도움을 준다. 특허 유산균과 자연유래 원료의 과학적 성분배합은 물론, 안전한 제품사용을 위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진행한 바 있다. 

제품 관계자는 “편안해질 Y케어 생유산균은 여성들의 말 못할 Y존 고민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편안해질 Y케어 생유산균은 메이준뉴트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 사전 출시될 예정이며, 오는 2021년 1월에 메이준쎌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신희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