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개인의 피부 상태나 취향에 맞춰 만드는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화장품 업계뿐만 아니라 에스테틱숍에서도 고객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 유형 맞춤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메디컬 에스테틱 더해수메디스파 동탄점(원장 오정은)이 동탄 최초로 레파토리 전문취급점을 운영하며 과학적인 진단으로 고객에게 1:1 맞춤 솔루션을 제안해 호평을 받고 있다.
레파토리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진단기기를 통해 과학적으로 피부를 분석하고, 피부 고민에 따라 16가지의 기능성 이펙터(고농축 앰플)를 매칭해 고객의 피부를 관리한다. 단순 피부 상담을 넘어 육안으로 보기 힘든 피부 상태까지 파악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에 적합한 이펙터를 제안해 더욱 효과적인 1:1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오정은 원장은 피부 관리 1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화장품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여 전문적인 피부 상담과 테크닉으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더불어 고객이 안심하고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소독, 일회용 고급 해면 사용 등 위생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신경 쓰고 있다.
더해수메디스파 동탄점 오정은 원장은 “일반 제품으로 관리했을 때와 달리 피부측정부터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으로 관리까지 했을 때 고객님의 만족도가 다르다”며 “고객님의 건강함에 아름다움을 더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 케어에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해수메디스파 동탄점은 네이버 예약과 전화 상담을 통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무료 피부 분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