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코로나 19가 현재 2.5단계에서 3단계로 상향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더욱 어려운 경기 침체로 자영업시장과 창업 시장이 더욱 꽁꽁 얼어붙고 있다. 시장 경제 또한 심한 하강세로 접어들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벼량끝에 내몰리면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국사랑 개봉역점이 성공 창업을 달성하며 ‘국사랑’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시장 경제가 어려운 추세에도 한식 프랜차이즈 ‘국사랑’은 매장과 고객분과의 ‘상생정책’을 내세우며 각 매장 매출이 잘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사랑개봉역점 점주가 느낀 본사와 매장간 상생정책은 “국사랑은 메뉴 판매에 대해서 점주가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각 매장 매출이 잘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한 빠른 신 메뉴 출시로 단골고객 확보가 빠르게 되면서 성공 창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식반찬 전문 브랜드 ‘국사랑’은 점주들을 거품없는 창업비용으로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또한 반찬가게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대표가 직접 진솔한 창업준비 노하우를 이야기 해주어 성공창업에 도움을 주는 신뢰받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국사랑개봉역 점주는 마트와 일부 화장품, 스포츠 용품을 판매하는 회사 등 개봉역사 내 3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중견 기업이다.
점주는 “3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국사랑을 창업한 이유는 출퇴근하는 소비자를 위한 반찬가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당시 국내 모든 반찬 브랜드를 만나서 창업 비용, 운영 시스템을 확인하고 상담하였는데, 그 중 국사랑이 가장 경쟁력 있게 맛과 가격, 메뉴 다양성, 앞으로 성장 가능성 모두 뛰어나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점주는 국사랑에 대한 만족도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매월 이달의 추천 메뉴 영상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로열티도 없어 부담이 없었으며, 본사와 매장간 상생으로 운영하는 것에 깊이 만족했다”고 말했다.
또한 국사랑의 브랜드 강점으로 모든 메뉴의 맛이 훌륭했으며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메뉴 구성이라고 답했다.
점주는 “국사랑은 현재 330가지 메뉴 구성으로 이 모든 메뉴에서 제가 자유롭게 선택해서 판매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으며, 330가지 메뉴에는 거의 모든 한식 메뉴들이 포함되어 있어 다채로운 메뉴 구성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부부가 매일 매장에 방문해 저녁 메뉴 장을 보고 갔는데, 이 덕분에 저녁시간 여유가 생기고 식비 지출이 줄였다고 말씀하셨을 때 가장 보람찼다”며“음식을 많이 해보지 않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본사의 레시피와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금방 적응해서 지금은 쉽게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사랑 개봉역 점주는 운영에 있어 정직한 음식만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더욱 많은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싶어 열심히 노력해 매장을 넓히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