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솔두피클리닉스 강남점, 초기탈모관리 프로그램 71% 할인 이벤트 진행
헤솔두피클리닉스 강남점, 초기탈모관리 프로그램 71% 할인 이벤트 진행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2.17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헤솔두피클리닉스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가르마 주변 정수리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면서 빠지게 되는 정수리탈모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탈모 유형 중 하나이다. 그러나 정수리 부위는 평소 유심히 보지 않으면 스스로 관찰하기가 쉽기 않기 때문에 탈모가 시작 되었어도 이를 인지하지 못해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에 두피관리전문센터 헤솔두피클리닉스 강남점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두피 관리를 받아볼 수 있도록 초기 탈모관리 프로그램 71%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로 진행되는 초기 탈모관리 단계 프로그램은 헤밀턴 분류 1,2단계 초기탈모로써 M자형, 정수리O자형, 정수리U자형 등의 형태로 진행이 되는데 헤솔의 DHT 생성억제 솔루션을 통해 효과적으로 탈모예방 개선이 되도록 진행된다.

헤솔두피클리닉스는 18년간 센터 임상노하우를 바탕으로 헤솔만의 맞춤형 두피모발관리솔루션을 완성하였으며, 두피, 탈모 타입별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진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헤솔 셀톡 안티헤어로스 등 헤솔만의 자체 두피, 모발 전문 제품을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다.

또한 탈모 관리 단계는 초기, 심화, 스트레스성으로 나뉘어지며 1:1 상담을 통해 환자의 탈모 진행 상황에 맞는 관리 단계가 이루어지고 탈모가 더 이상 진행 혹은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헤솔두피클리닉스 강남점 엄미선 원장은 “동양인의 평균 모발 수는 약 10만본이고 하루에 약 55~100가닥 정도가 빠지는데 그 이상의 모발이 지속적으로 빠질 경우 탈모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다”며 “3D 첨단 진단기와 같은 정밀 장비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개개인의 두피타입, 모공상태, 모발 밀도율, 손상도 등 두피와 모발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체크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헤솔두피클리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