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지난 9월 수인선이 25년 만에 전 구간 연결됨에 따라 다시금 수원과 인천을 달리게 됐다. 이로써 수인선 인하대역과 숭의역을 도보 10분 거리에 둔 이중 역세권 입지의 ‘인하대역 유보라 라센티움’이 수혜 단지로 꼽히면서 그 여세를 몰아 1차 모집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더불어 인하대역 유보라 라센티움 아파트는 마지막 30세대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혀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부담감을 대폭 낮춘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이다. 또한 발코니 확장과 약 2,000만 원 상당의 풀옵션 가전제품(세탁기, 에어컨, 냉장·냉동고, 김치냉장고, 전기오븐, 에어드레서)을 전 세대에 무상 공급함에 따라 부담감은 적고 혜택은 많이 받을 수 있는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미추홀 아파트 라센티움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 지하 3층~지상 29층까지 8개 동으로 탄생한다. 총 763세대를 예정하고 있으며 수요도가 높은 59㎡ A·B·C 타입, 84㎡의 중소형 주거면적으로 구성됐으며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탄탄한 인지도와 안정적인 시공 능력을 갖춘 반도건설이 시공을 예정하면서 조합원들의 기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수인선 전 구간 개통 외에도 라센티움 아파트는 풍부한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 오는 2025년 인천발 KTX 송도역을 시작으로 도로 위 지하철 S-BRT, 2026년 인천대로 논스톱 고속화도로 사업(송도-검단) 등 굵직한 개발 사업들이 예정되어 있다. 덧붙여 인천 뮤지엄파크, CGV 타워, 시티필드, 인천항만개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해당 지역의 주거환경 및 편의시설의 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진다.

인천 아파트 라센티움 단지 주변으로는 인천용현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 안정적인 학군이 조성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하대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옹진군청,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관공서가 가까이 위치하며 의료서비스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불편함 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용정근린공원과 다양한 테마의 녹지환경, 아파트 뒤로 펼쳐진 바다까지 조망 가능해 도심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입지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입주민들은 쾌적한 자연을 즐기며 에코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미추홀 인하대역 유보라 라센티움 아파트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학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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