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짬뽕1650 신영호 대표, "안정적 환경 및 실패하지 않는 창업 제공"
호야짬뽕1650 신영호 대표, "안정적 환경 및 실패하지 않는 창업 제공"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2.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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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호야짬뽕1650
제공=호야짬뽕1650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몇 년간 창업 시장은 불황의 연속이었지만 올해는 그 정도를 넘어 생존의 문제가 됐다. 이 가운데, 호야짬뽕1650은 중식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며 예비창업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호야짬뽕1650의 신영호 대표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영세자영업 시장은 생존의 기로에 서있다. 빨리 결단하지 못하면 수개월 후에는 움직일 수 없는 패닉 상태에 놓이게 된다"며 "배달과 온라인 시대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백신개발 등 코로나19 이후의 시점까지 준비해야 한다”고 답했다.

제공=호야짬뽕1650
제공=호야짬뽕1650

현재는 배달에 집중할 수 있고, 나중에는 홀 영업까지 충분한 여지를 가지고 있는 업종이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배달 아이템이 아닌 잘 되는 업종, 잘 되고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게 좋다.

프랜차이즈 관련 협회의 지역회장까지 역임했던 신 대표는 그동안 자신의 경험과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최저의 창업조건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가맹비와 로열티 면제, 인테리어 공사 자체 시공, 기존 기자재 재활용 등의 정책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대표적인 불맛 짬뽕 외에도 제2, 제3의 시그니처 메뉴를 앞세워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의 만족을 높이겠다는 신영호 대표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감을 잃어버린 기존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현재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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