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IT여성기업인협회와 'IT 여성인재 발굴' 위한 협력 약속
광운대학교, IT여성기업인협회와 'IT 여성인재 발굴' 위한 협력 약속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4.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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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광운대 총장(오른쪽)과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왼쪽)이 지난 2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운대학교)
유지상 광운대 총장(오른쪽)과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왼쪽)이 지난 2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운대학교)

[잡포스트/대학] 홍승표 기자 = 광운대학교는 지난 2일 오후 3시 교내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사)IT여성기업인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운대 유지상 총장, 최영근 부총장, 김주찬 교무처장, 김정권 대외국제처장, 박철환 학생복지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IT여성기업인협회에서는 전현경 회장, 박유경 부회장, 김란숙 부회장, 박현주 이사, 나은경 이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IT 분야의 맞춤형 인재 및 우수 인재 육성, IT 분야 여학생의 진로, 취업 및 창업 도움 지원, IT 분야 여성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발전을 위한 지식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취약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창업 활동 지원, 국제화 사업 공동 연구 및 진행, 기타 양 기관의 관심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유지상 광운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이를 주도할 여성 리더가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공계 여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광운대와 IT여성기업인협회는 폭넓은 상호 협력과 지원의 첫 발걸음을 떼게 됐다”라며 "앞으로 IT여성기업인협회와 광운대가 상호 협력하여 IT분야에서의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T여성기업인협회는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이공계 여성의 취업환경을 개선하고, IT 여성기업인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출범한 여성 IT기업인 단체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현재 35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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